October 03, 2023
지난 8월에 작성한 7월 회고를 지나 9월이 접어든 시점에는 8월 회고를 써야지 하면서 계속 쓰지를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추석 연휴를 포함하여 어느샌가 10월이 다가와버렸다. 글쓰기 7월에 들어서 시작한 아무말 글쓰기는 매주 3회씩 기록을 하고 있는데, 점점 뒤로 갈수록 탄력 받았던 게 떨어지는 건지 가끔씩 의미 없는 아무말이 나올 때가 있었던 것 같다…
August 08, 2023
2023년 8월도 벌써 10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와중에, 어떤 내용이든 기록한 내용이 있기에 회고를 하면 도움이 될 듯싶어 남기기 시작해 본다. 업무와 관련해서... TypeScript로 서버 기능 추가 및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DynamoDB에 대해 계속 공부할 게 생기고 있다. (언제쯤 친해지려나...) 편의를 위해 Python을 택한 업무가 있는…
April 20, 2023
계기 작년부터 막연하게 시간 내서 공부한 다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많아진 시간을 활용할 겸 2023년 정기 기사 2회 필기시험을 등록했다.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이 있긴 하나 이걸 취득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 이선좌는 티켓팅에만 있는 줄 알았건만 연극과 뮤지컬 혹은 콘서트의 티켓팅을 생각하면 '이미 선…
April 17, 2023
근본적인 문제(?) 2월 한 달은 정말 쉬는 것에만 집중을 했다. 그러면서도 관심 가는 기술 스택에 대해서는 인프런이나 유데미를 통해 장바구니에 담고 몇십만 원씩 구매를 했고, 그 결과 들어야 할 강의들이 많이 밀려있다. 3월 들어서는 HTTP 웹 지식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고, CS에 대해 너무 취약한 듯하여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 관련된 자료도 찾아보고…